自步가 똑바로 본 사주팔자 - 명리학을 기반으로 관상, 손금, 작명까지

괜찮다고 말하지만 괜찮지 않은 너와 나, 우리가 안고 사는 우울. 그리고 그 감정이 가져온 마음의 병 우울증. 화제의 채널



<명리학을 기반으로 똑바로 본 사주팔자와 관상, 손금, 작명>

명리학에 기반한 사주팔자를 통해 철학관을 운영하고 여러 곳에서 강의하는 저자가, 그간의 공부와 현장에서 만난 이들의 수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쉽게 배우고 적용하는 사주팔자 입문부터 제대로 된 해석까지를 알려준다. 책은 사주팔자와 함께 관상과 손금, 작명의 원리와 기초, 활용도 쉽게 익히도록 이 또한 비법을 더해 자세히 전해준다. 여기에 연예인과 정치인 등 유명인의 사주, 손금, 관상, 작명 풀이를 더 하고, 사이사이에 사주팔자에 얽힌 저자 자신의 인생과 누구나 궁금해하는 사주와 운명 등 읽을거리를 실어, 재미있게 보며 공부하도록 했다.

저자는 사주팔자의 종착역은 현실 타개와 미래 예측을 도와주는 데 있는 만큼 사주를 똑바로 보고 내담자가 필요한 것을 학문의 논리를 기초로 속 시원하게 풀이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책은 이런 저자의 주장과 논리에 따라 사주팔자의 원리와 해석을 빈틈없이 정리하고, 누구나 쉽게 배워 자신처럼 인생 2막을 철학관 운영으로 열어가는 방법도 안내한다.



<틈틈이 공부하여 사주팔자 철학관으로 최고의 인생 2막을>

저자는 내담자가 줄을 서는 철학관을 운영과 강의, 수시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지만, 그의 철학관 운영은 10년 정도이다. 사회생활을 은퇴한 후에 철학관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은퇴 후 곧바로 철학관을 열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저자가 젊은 시절부터 사업을 하면서도 틈틈이 사주팔자를 공부하고 만나는 고객들을 상대로 사주를 봐주는 실전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 사주팔자 철학관 운영을 염두에 두고 저자는 꾸준히 공부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것이다.

자신이 그런 것처럼 저자는 은퇴 후에 철학관 운영처럼 좋은 일도 없다는 생각이다. 그렇다고 아무 지식도 없이 무턱대고 철학관을 열 수는 없으니 젊어서 꾸준히 사주팔자를 공부하고, 시간이 나면 다른 사람들의 사주를 봐 주며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런 다음, 은퇴할 때쯤 철학관을 연다면 최고의 인생 2막이라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특히 노후에는 만나는 사람이 적어 외로움을 느끼는데, 이 직업은 항상 새로운 사람과 인생사를 들여다보며 이야기하기에 늘 새롭고 흥미롭기까지 하다고 한다.



<평생의 공부와 실전 경험이 담긴 자보의 사주팔자>

저자의 철학관 운영은 10년 정도이지만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사주팔자를 공부하고 계속해서 주변 사람들의 사주를 봐주었으니, 그의 사주팔자 경력이 평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게 평생에 걸쳐 해온 공부와 상담을 토대로 저자는 자신의 지식과 노하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추천하는 사주팔자 철학관으로 인생 2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초보자라도 사주팔자와 관상, 손금, 작명 등을 쉽게 익혀 도움을 얻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했다. 초보자를 벗어난 중급, 고급자라도 저자가 공개하는 비법을 통해 사주팔자의 세계를 한 단계 올릴 수 있음은 물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