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집밥 식비 절감법 (네티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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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집밥 식비 절감법 (네티즌 추천)
  • 출판사CNB미디어
  • 잡지명문화경제 (구 Cnb저널)


맛과 영양을 생각하면 집밥이 최고이지만 식비 부담이 의외로 만만치 않다.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사진=연합뉴스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저녁은 배달 음식으로 때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밥을 먹는 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맛과 영양은 집밥이 정답이지만 일단 요리에 시간이 뺏기고 채소, 야채, 계란, 고기 등 식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 식비도 많이 든다.

 

21일, 생활 요리 레시피·살림 정보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사이트 '82cook'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에는 ‘집밥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집밥이 시간 많이 뺏기고 돈도 많이 드는데 맛이 있네요. 식비를 어떻게 절감해야 하나요? 영양가 있게 먹으려면 외식보다 더 드는 거 같아서요”라며 내공 있는 주부들, 살림꾼들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네티즌들은 자신의 노하우를 댓글로 공유했다.

첫 번째 노하우는 ‘계속 해 먹어라’이다. “계속 해 먹다 보면 절대 많이 들지 않아요. 남은 재료 열심히 활용하게 되고”, “돈 많이 들죠. 재료들 일일이 다 사야 하니... 그런데 계속 해 먹는 집은 계속 (식자재) 활용이 되니 남아서 버리는 거 없고 따로 살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아요” 등 식재료(특히 채소) 소진을 위해 ‘어쩌다 집밥’이 아닌 ‘계속 집밥’을 추천했다.

한 네티즌은 “꽃게 2kg 23000원(세일)에 콩나물 3000원, 여기서 꽃게 7마리 중 4마리 해 먹고 3마리는 내일 아침 꽃게탕하려고요”라며 메인 재료에 채소만 바꾸거나 레시피를 달리하는 자신의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두 번째 노하우는 ‘저녁 장보기’. 세일하는 식자재를 구매하라는 얘기다. 한 네티즌은 여기에 “버리는 식자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루 한가지 정도만 싸게 사서 새로 만들면 좋다”고 권했다.


세 번째 노하우는 ‘전통적인’ 소분법. 한 네티즌은 “요리를 만들어서 소분, 냉동합니다. 밥, 볶음밥, 주먹밥, 각종 국, 죽, 스수, 빵 등 냉동으로 맛이 크게 좌우되지 않는 음식은 장기 보관용으로 얼러서 보관하고요”라며 식자재 중심이 아닌 요리를 소분해 냉동 보관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네티즌은 샐러드, 과일, 야채 등은 일주일을 최대 보관 기간으로 잡아 손질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이 밀키트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기사와 무관한 사진.
사진=연합뉴스 

 

마지막 노하우는 한 끼 정도는 ‘간단히 먹기’. 식사 대신 간단한 선식이나 고구마, 토마토, 야채 샐러드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집밥 식비를 아낄 수 있다는 것.

이 밖에도 밑반찬을 여러 가지 만들어 놓고 메인 메뉴만 바꾸기, 정석 레시피의 제일 좋은 재료에 집착하지 말고 냉장고 안 재료 활용하기 등 다양한 노하우가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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