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대통령, 조상 묘지의 새로운 풍수 穴을 찾다 - 풍수지리학(정혈학) 박사 1호 이재영의, 개정판

풍수지리학 박사 1호 이재영 박사가 2022년 쓴 『대통령, 풍수 혈로 말하다』의 개정판. 역대 대통령 생가와 조상 묘지에만 있는 ‘이것’을 발견하여 책으로 펴냈다.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의 역대 대통령 10인의 생가와 부모 · 조부모 · 증조부모 · 고조부모의 모든 묫자리를 찾아 풍수 혈(穴) 분석으로 탄생의 비밀을 밝혀 본 데 이어, 이번 개정판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11대조까지 파헤쳐 보며 이론을 완성한다. 혈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혈을 찾길 원하는 풍수인, 나의 후손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다.



“역대 대통령 생가와 조상 묘지에만 있는 이것!

풍수 穴 분석으로 파헤쳐 보는 역대 대통령 탄생의 비밀”



풍수지리학 박사 1호이자 30여 년간 현장을 다닌 이재영 박사가 풍수에서 혈의 중요성에 대한 책을 펴낸 이후, 그러한 혈을 토대로 2022년 역대 대통령 탄생의 비밀을 풀어헤친 책을 펴냈다. 그리고 2023년 10월 8일, 이명박 대통력의 11대조 · 7대조 · 5대조의 묘를 찾아 대통령 탄생의 비밀이 담긴 혈증의 분석에 관한 이론을 완성한다.

대통령의 탄생에 대해서는 다양한 학문에서 여러 각도로 분석되고 있다. 그에 비해 풍수적으로 대통령의 탄생을 직접적으로 논한 경우는 거의 없어, 저자는 풍수지리, 그중에서도 혈증의 방법으로 대통령 탄생의 비밀에 대해 분석해 본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초대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현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12인이다. 이 중 이승만 대통령은 선친의 묘소들이 북한에 있어 분석이 불가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현직이기도 하지만 부모를 제외한 나머지 조상들의 묘지는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이유로 조사를 할 수 없어 10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개정판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11대조까지 파헤쳐 보며 역대 대통령 생가와 조상 묘지에만 있는 ‘이것’이 결국 2개가 필요하다는 풍수지리 이론을 완성한다.

저자는 풍수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조치로 후학도들의 무궁한 풍수지리학술의 발전이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이 책은 혈에 대해 이해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혈을 찾길 원하는 풍수인, 나의 후손이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다. 혈을 찾아 조상을 모신다면 분명 나의 후손 중에 누군가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그 비밀을 찾고 염원을 이루어 보자.